20일 오픈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특화 커뮤니티 '눈길'

galleryside 2026.04.11 2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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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거 시장에서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히 ‘있으면 좋은 옵션’이 아닌 생활 편의의 집약체이자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고 있다. 운동·취미·교류가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같은 입지·비슷한 평면이라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갈수록 집 선택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것이다.


실제 한국갤럽·희림건축·알투코리아가 공동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 특화 요소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34%)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입지나 브랜드 못지않게 생활 만족도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구성이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트렌드는 ‘관리비’나 ‘유지비’보다도 시간 가치(동선 절감)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출퇴근·육아·학업·운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3~4인 가구에게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일상을 조립할 수 있는 환경이 곧 경쟁력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지 내에서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가 가격과 선호를 가르는 변수가 됐다”며 “특히 신축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커뮤니티를 포함한 상품 완성도가 높은 단지가 상대적으로 더 강한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이 3월 20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427세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대단지급 커뮤니티 완성도를 지향한다. 단지의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맘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들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권 및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하였으며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84㎡F 12가구다. 상세한 단지 배치 및 동호수 배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단지배치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내부 설계로는 타입별로 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가구당 1.37대 수준인 총 587대의 아파트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차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해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입지 여건으로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서대전역도 인근에 위치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계룡로·계백로·동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가까워 대중교통은 물론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약 300m 거리에 목동초가 위치하고 대성중·고가 바로 인접해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세권’을 누릴 수 있다. 충남여중·고교 등도 가깝다. 또한 지하철 이용 시 둔산 학원가까지 약 5분 내 이동 가능하다.


차량으로 5분 이내 거리에 코스트코 대전점이 위치해 있으며, CGV·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하나로마트와 유등천 등도 인접해 있다.


분양일정은 3월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4일(화), 2순위 25일(수) 순으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31일(화) 당첨자를 발표하며,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서류 접수,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리얼캐스트(https://www.rca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1)